
부산 강서구 대저동 일원에 공급되는 부경경마공원역 대방 디에트르 더리버는 서부산권에서도 비교적 최근에 조성되는 주거지에 속하는 단지로, 이번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공급이 진행됩니다. 대방건설의 디에트르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인 만큼 입지와 상품성에 대한 관심이 함께 형성되고 있지만, 실제 청약을 검토하는 단계에서는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보다 청약 일정, 공급 구조, 자격 요건을 공고문 기준으로 하나씩 따져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공급 역시 무순위·임의공급 성격을 띠고 있어 일반 분양과는 다른 판단 기준이 요구됩니다.
①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 청약일정과 절차 해석
부경경마공원역 대방 디에트르 더리버의 입주자모집공고일은 2026년 1월 23일로, 이 날짜를 기준으로 청약 자격 요건이 판단됩니다. 청약에서 흔히 간과되는 부분 중 하나가 ‘공고일 기준’의 의미인데, 주택 보유 여부, 거주 요건, 연령 요건 등은 청약 접수일이 아니라 이 공고일을 기준으로 판단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청약 접수는 2026년 1월 27일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입니다. 접수는 청약홈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고, 현장 접수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임의공급의 경우 접수 기간이 하루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인증서 오류나 접속 지연으로 신청 자체를 못 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청약 전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1월 30일에 진행되며, 청약홈에 로그인해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문자 안내가 병행되기는 하지만, 스미싱 피해 방지를 위해 문자에는 링크(URL)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문자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후 서류 제출 및 계약 체결은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정해진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으로 취소 처리됩니다. 임의공급은 대기 기간이나 유예 기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일정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 청약 자체를 다시 고민해보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② 공급 세대 구성과 분양금액, 자금 구조 분석
부경경마공원역 대방 디에트르 더리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로, 이번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공급되는 물량은 기존 분양 이후 발생한 잔여 세대에 해당합니다. 공급 세대 수는 많지 않으며, 전용면적 84㎡ 타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소형 위주의 실거주 수요를 타깃으로 한 공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타입과 층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대략 5억 원대 중후반에서 6억 원대 초반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설정되어 있고, 중도금은 일정에 따라 분할 납부, 잔금은 입주 시점에 납부하는 구조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분양과 유사해 보이지만, 임의공급의 경우 중도금 대출 조건이 일반 분양과 동일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발코니 확장 비용과 일부 유상 옵션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부담해야 하며, 계약 이후 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한 항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취득세, 등기 비용, 인지세 등은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제 입주까지 필요한 총 자금 규모는 분양가보다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분양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계약금, 중도금, 잔금, 부대 비용까지 포함한 전체 자금 흐름을 기준으로 청약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③ 청약 자격요건과 임의공급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
부경경마공원역 대방 디에트르 더리버 임의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은 적용되며,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임의공급에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임의공급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적격 사례는 중복 신청과 거주 요건 오인입니다. 동일 단지 또는 동일 주택형에 중복으로 청약을 신청할 경우 모든 신청이 무효 처리되며, 당첨 이후라도 계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의공급으로 당첨되어 계약을 체결하면 향후 다른 청약에서는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청약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이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당첨자는 한국부동산원의 전산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공급 세대수의 최대 900%까지 예비입주자도 함께 선정됩니다. 예비입주자는 추후 계약 포기 세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 기회를 얻게 되지만, 실제로 계약까지 이어질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임의공급 역시 ‘기회가 있으니 넣어보자’는 접근보다는 실제로 계약과 입주가 가능한지 여부를 냉정하게 판단한 뒤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만큼
일정·자격·자금 구조를 충분히 검토한 후
신중하게 청약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입주자모집공고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청약 신청 및 계약 전에는 반드시 공식 입주자모집공고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